설을 맞아 본가에 가족과 내려와서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무엇을 써야 하나,,,
요즘 나름대로 하는 것은 많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만 하다가 마는 것이 대부분이라서 결국은 잡생각만 많이 한다라는 결론만 나온다.
블로그도 그렇게 잘할 수 있을 거 같았고 잘하고 싶었으나 오늘처럼 '도대체 무엇을 써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날이 많아지고 따라서 블로그를 쓰지 않고 거르는 날도 조금씩 늘어간다.
솔직히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위해서 시작했지만 '멀고도 험하구나'라는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이다.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나를 보면서 점점 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생각이 잦은 요즘,,,
오늘은 이것으로 때우려고 한다.
그럼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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