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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 리뷰

전자책 쓰기 부업

요즘 내 주변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부업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많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전자책 쓰는 방법과 알아두면 좋은 팁에 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예전에는 책을 쓴다고 하면 엄청나게 많은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소위 말해 작가나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쓴 전자책(#재능마켓을 통해 판매되는 PDF 문서 형태의 문서)이 꽤 많이

판매되는 것을 보니 말이다.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나 경험한 것에 한해서 짧게는 10페이지 이내로 길게는 200페이지의 분량으로 재능마켓을 통해서

전자책  판매로 부업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참고로 나는 책을 쓸만한 전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다. 유튜브나 블로그 또는 관련 자료를 통해서 전자책으로 꽤 짭짤한 부수입을 올리는 사람들의 글과 영상을 보았고, 그것을 정리한 것이다.

그러므로 니가 뭔데 전자책 쓰기에 대해 글을 정리했냐는 말은 하지 말아 주길 바란다.

나도 정리를 해놔야 나중에 전자책을 쓸 때 또다시 다 찾아보는 일이 없을 테니까,,,

이 글을 보는 사람도 참고만 해주기를 바란다.

 

전자책을 쓰기 위해 알아야 할 팁

글쓰기 툴은 본인이 가장 작업하기 편한 툴을 상용한다. (ex : MS 워드, 파워포인트)

 

본인이 현재 하고 있는 일또는 경험해 본 것에서 주제를 찾는다.

어떤 거창 한 거 보다 본인이 익숙하게 해본 것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완성은 2주 정도로 잡는다. 늦어도 한 달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너무 오래 걸리면 더욱더 완성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너무 저렴한 가격보다는 어느 정도 선을 유지하고 그만큼 퀄리티를 높인다고 생각하자.

 

무조건 글을 적기보다는 목차를 먼저 작성하고 시작한다.

 

중간에 아이디어가 생각났다고 글의 전체 흐름을 틀기보다는 현재의 틀을 유지하고

목표 기간에 맞춰서 완성하는 것에 목적을 두기

 

너무 완벽하게 쓰는 것보다 완성을 하고 업데이트를 통해서 보완해 나가기

 

 

간단하게 전자책을 쓰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들에 대해서 나열을 해보았다.

해당 내용은 나의 경험을 토대로 한 것이 아니라 블로그나 유튜브 등을 통해서 들은 내용을 정말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므로 전자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만 하기 바랍니다.

 

위에 내용을 가만히 보면 사실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고, 알고 보면 별거 아닌 그런 내용입니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 할 때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이 글을 참고용이라고 생각하고

전자책 글쓰기 전에 참고한다고만 생각해 주기 바람.

 

그럼 이만.

끝.